(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진의 솔로곡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스포티파이에서 5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막강한 음원 파급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자료=스포티파이)
지난해 진의 생일 이틀 후인 12월 6일 스포티파이에서 3억 스트리밍을 달성했으며, 지난 5월 17일 4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후 약 4개월만에 5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자료=WMA SNS)
'월드 뮤직 어워드'(World Music Award)는 공식 계정을 통해 "진의 놀라운 곡 'The Astronaut'이 스포티파이에서 5억 스트리밍을 돌파했습니다. 솔로 가수로서의 진에게는 이 이정표에 도달한 첫 번째 곡입니다"라며 그의 성과를 축하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은 솔로곡 발매 당일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아티스트'와 '일본 톱 아티스트' 차트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며, 한국 솔로 아티스트 역사상 가장 높은 순위로 차트에 진입하는 기록을 세웠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의 '디 애스트로넛'은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와 함께 작곡과 작사, 연주에 참여한 곡으로 공개 후 2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 곡은 다앵한 음원 차트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하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진은 전역 후 활발하게 여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준비 중인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으며, 그가 앞으로 펼칠 새로운 음악적 매력이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