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가 3일 오후 2시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IP를 기반으로 한 신작 게임이다.
이용자는 엔씨 온라인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저니 오브 모나크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앱마켓에서 사전예약을 신청한 이용자는 자동으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12월 3일 오후 1시 59분까지 저니 오브 모나크의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12월 4일 자정(24시) 한국, 대만, 일본, 북미, 유럽 등 글로벌 241개국에 동시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