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군백기에도 2년 연속 글로벌 최고 인기 남자 솔로 아티스트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자료=케이팝레이더)
매년 글로벌 K-팝 트렌드를 심층적으로 분석해 온 음악 콘텐츠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의 케이팝레이더가 올해도 '2024 케이팝 세계지도'를 공개했다. 이 중 첫 솔로 활동만으로도 '글로벌 슈퍼 팝스타'로 자리 잡은 정국은 한 해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2024 글로벌 아티스트 톱 20'에서 12위를 차지했다.
(자료=케이팝레이더)
정국은 2023년부터 군 입대로 인해 활동이 전무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리스트에서 남자 솔로 아티스트 가운데 가장 높은 최고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인기를 휩쓸고 있는 '글로벌 대세 아이콘'의 명성을 재입증했다. 또한 작년에 발표된 리스트에서도 솔로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인 6위에 오른 바 있어 2년 연속으로 세계적인 인기와 막강한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와 함께 정국은 K-팝 주요 시장인 미국과 일본 인기 아티스트 톱 20에서 각각 6위, 16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K-팝 시장인 대만에서는 17위에 랭크되는 등 특정 국가에서도 남다른 인기를 자랑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2024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 2024)에서는 첫 솔로 앨범 'GOLDEN'(골든)으로 '톱 K-팝 앨범'(Top K-Pop Album)을 수상하는 대위업도 남겼다.
정국은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2023~2024년 2년 동안 개인 통산 3개의 트로피를 획득하면서 역대 K-팝 솔로 가수 가운데 가장 많은 상(3개)을 받은 '최다' 수상자라는 신기록도 수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