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늘의집.
집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갖춘 오늘의집이 집요한 고객과 만났다. 오늘의집은 2025년 상반기 최대 규모 세일 캠페인 ‘집요한세일’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집요한 만큼, 탁월한 세일’을 테마로 진행되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이 달라지도록 돕는 상품들을 특가에 판매한다.
‘집요한세일’은 집요한 특가와 혜택으로 가득한 오늘의집 대표 세일이다. 오늘의집이 집요하게 고른 좋은 상품을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전반에 걸쳐 인기 상품을 역대급 할인 혜택으로 제공한다.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오늘의집 서비스 ‘오하우스(Ohouse)’에서도 동일하게 집요한세일이 진행된다.
집요해진 만큼 제대로 된 특가들로 가득하다. ‘집요한 오늘의딜’ 코너에서는 매일 10개 인기 상품을 선별해 딱 하루 24시간 한정으로 역대급 가격에 판매한다. 오늘의집에서 처음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한 코너도 준비돼 있다. ‘첫구매딜’ 코너에서는 매일 오전 10시마다 선착순으로 최대 99% 할인가에 상품을 판매한다.
▲가구 ▲가전/디지털 ▲패브릭 ▲주방/생필 ▲홈데코/조명 등 대표 카테고리에서 오늘의집 MD가 직접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MD Pick’ 코너도 마련했다. 인기 브랜드 대표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세일’도 진행된다. ▲삼성전자 ▲LG전자 ▲한샘 ▲데스커 ▲리바트 ▲락앤락 등 국내 대표 브랜드를 비롯해 총 4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쿠폰 할인, 무료배송, 사은품 증정 등 집요한 혜택을 선사한다.
집요한세일 기간 동안 인테리어 및 라이프스타일에 전문화된 오늘의집만의 라이브 커머스 ‘집요한 라이브’가 진행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저녁 2주간 총 8차례 진행될 예정이며 ▲가전 ▲패브릭 ▲가구 ▲홈데코 ▲주방 등 시즌에 맞는 브랜드와 상품을 엄선해 소개한다. 첫날 진행되는 라이브에서는 최근 출시된 드리미 ‘X50s Pro Ultra’ 로봇청소기를 판매한다. ▲슬라운드 ▲시몬스 ▲루메나▲ 까사미아 ▲로보락 ▲에어블로우 ▲스타우브가 집요한세일 기간 동안 라이브를 통해 고객과 만날 예정이다.
집요한세일 1주차에는 장보기 전문관 오마트를 통해 ‘최저가 보상제’를 실시한다. 생필품, 식품, 생활용품 등 필수 장보기 상품을 대상으로 타사보다 가격이 비쌀 경우 차액 200%를 오늘의집 포인트로 보상한다. ▲전상품 무료배송 ▲원데이딜 ▲1+1 혜택뿐만 아니라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에 장보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매일 자정마다 선착순 7%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오늘의집은 집요한세일을 맞아 ‘집요한 사람을 찾습니다: 집요해지는 오늘’을 주제로 인플루언서들이 함께한 브랜드 필름을 선보인다. ▲번역가 황석희 ▲가수 겸 프로듀서 따마 ▲유튜버 김밥대장 ▲기획자 이삭&하은부부가 참여해 오늘의 집요함으로 내일 변화를 만드는 이야기를 담았다. 모집 분야별로 집요함을 인증하면 최대 500만원을 지급하는 이색 이벤트 ‘진짜 집요한 사람을 찾습니다’도 진행 중이다. 세부 내용은 오늘의집 및 오늘의집 채용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정운영 오늘의집 커머스부문 총괄은 “‘집요한’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해 방문하는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상품 및 혜택을 강화했다”며 “이번 집요한세일을 통해 고객 모두가 공간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특별한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