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블씨엔씨)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대표 신유정)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자사 화장품 브랜드 미샤와 초공진의 선물 기획세트를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30일까지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춰 베스트셀러 제품 중심으로 구성된 추석 선물 기획세트를 최대 30%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먼저 미샤는 누적 판매량 5000만개를 돌파한 ‘수퍼아쿠아 울트라 히알론’ 라인을 중심으로 2종과 3종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10가지 히알루론산을 담은 고보습 포뮬러와 저자극 임상 완료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킨 에센스와 에멀전 2종, 여기에 히알론 크림 본품까지 구성된 3종 세트는 피부 수분 밸런스를 집중 케어 하는데 도움을 준다. 미샤의 또 다른 인기 라인인 ‘비폴렌 리뉴’도 스페셜 세트로 준비됐다. 비폴렌은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한 꿀벌 영양 성분으로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강화해준다. 앰풀·모이스처라이저·크림으로 구성해 가을철 건조한 피부에 최적의 보습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개똥쑥 2종 세트, 비타씨플러스 잡티씨 2종, 타임레볼루션 베스트셀러 2종과 신제품 ‘레티놀 500샷 갈바닉 아이크림 듀오’ 등 다양한 인기 라인업이 기획세트로 마련돼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에이블씨엔씨의 프리미엄 브랜드 초공진(CHOGONGJIN)도 추석을 맞아 고기능 한방 스킨케어를 기획세트로 선보인다. 핵심 특허 성분인 840시간 발효 오일 ‘BIO공진™’을 담은 ▲소생 기초 4종 ▲영안 스페셜 2종 ▲옴므 기초 2종 세트는 물론 데일리 3종 세트 및 스페셜 케어용 2종 세트 등 다양한 구성으로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특히 신제품 ‘초공진 옴므’ 라인은 어성초, 대나무, 인삼 추출물을 함유해 남성 피부에 진정과 영양을 동시에 선사하며, 수분·유분 밸런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이번 추석 프로모션은 미샤와 초공진의 스테디셀러는 물론 신제품까지 포함된 풍성한 기획세트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가을철 피부 관리와 감사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블씨엔씨는 현재 전 세계 41개국 5만9000여개 매장에 진출해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 성장과 수익을 균형 있게 달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