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끝없는 신기록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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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의 첫 솔로 데뷔곡 'Seven'(세븐)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위클리(주간) 톱 송 글로벌' 차트 75위를 차지했다. 해당 곡은 전주 대비 4계단 상승한 75위에 안착했으며,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곡 최초이자 최장 114주 연속 진입하며 신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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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의 첫 솔로 앨범 'GOLDEN'(골든)도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차트에 72위로 올랐다. 'GOLDEN'은 해당 차트에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 음반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98주 동안 진입하며 100주를 향해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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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스포티파이에서 'Seven'으로 역대 아시아 가수 최초 25억 5000만 스트리밍을, 'GOLDEN'으로 아시아 솔로 가수 최초로 61억 누적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한편, 정국의 스포티파이 개인 계정(프로필)은 모든 크레딧으로 아시아 가수 최단 및 K-팝 솔로 가수 최초로 합산 96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동시에 1억 스트리밍 돌파 곡을 총 19개 달성하며 K-팝 솔로 가수 최초이자 유일 신기록도 수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