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의 페미닌 케어 브랜드 디어스킨이 ‘2025 올리브영 어워즈’ 트렌드 부문 ‘라이징스타’에 이름을 올렸다고 1일 밝혔다. 디어스킨은 연말 올영세일 참가와 함께 올리브영 단독 신제품 ‘디어스킨 리얼스무드’를 공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한다. 이번 선정에는 디어스킨의 여름철 겨냥 쿨링 제품인 ‘디어스킨 에어쿨링’이 올 한 해 올리브영 내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특히 여름 시즌을 중심으로 기능성과 차별화된 콘셉트가 부각되며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디어스킨은 오는 6일까지 진행되는 ‘12월 올영세일’에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디어스킨 에어쿨링’에 베스트셀러 ‘디어스킨 리얼모달’ 본품을 추가 증정하는 올리브영 한정 단독 기획 구성을 제공한다. 또한 신제품 ‘디어스킨 리얼스무드’도 이번 행사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디어스킨 리얼스무드’는 국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스킨케어 콘셉트’의 생리대로 보습 성분으로 알려진 시어버터를 생리대 커버부터 날개까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민감성 피부를 고려해 독일 더마테스트 센서티브 등급을 획득해 안정성을 강화했다. 피부 마찰로 인한 불편함도 최소화했다. 신제품 ‘디어스킨 리얼스무드’는 부드러움 테스트와 보풀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순면 탑시트 대비 약 3배 더 부드럽고 보풀 발생은 약 20%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출시 기념으로 1+1 구성과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올리브영 단독 판매된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올리브영 어워즈 트렌드 부문에서 디어스킨이 주목받은 것은 제품 경쟁력과 시장 반응을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능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제품을 선보이며 디어스킨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