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GF리테일)
BGF리테일은 편의점 CU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에 힘입어 두바이 콘셉트 디저트 신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관련 수요 공략에 나선다. CU는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이크(4900원)’의 전국 점포에서 오프라인 판매를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지난달 18일 출시 직후 초도 물량 4만개가 빠르게 소진됐고 지난 5~10일 예약 구매 물량 2만1000개도 전량 완판됐다.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이크는 피스타치오 카다이프를 35g 담아 CU의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카다이프 함량을 자랑한다.
단단한 초콜릿 코팅에 촉촉한 크레이프와 바삭한 카다이프가 어우러진 3단 식감을 구현했으며 지난해 수건 케이크 열풍을 두바이 디저트 트렌드와 결합해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한입 두바이 쫀득 찰떡(3900원)’, ‘두바이 쫀득 초코(3200원)’ 등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소스를 활용한 다양한 두바이 디저트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CU가 지난해 10월 출시한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두 달 넘게 자체 커머스앱 포켓CU 인기 검색어 1위를 지키며 점포 입고 즉시 완판되는 ‘입고런’ 현상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상품은 쫄깃한 찹쌀떡 속에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듬뿍 넣고 겉면을 초콜릿으로 코팅해 달콤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두바이 쫀득 쿠키와 유사한 식감이 입소문을 타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지난해 10월15일 출시 이후 12일까지 약 180만개가 판매됐다. ‘두바이 초코 브라우니’와 ‘두바이 쫀득 마카롱’도 흥행에 가세하며 CU에서 두바이 콘셉트 상품의 누적 판매량은 830만개에 이른다.
CU는 두바이 콘셉트 상품 누적 판매 1000만개 돌파를 앞두고 ‘두바이 맛 봤으면, 진짜 두바이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2월18일까지 자체 커머스앱 포켓CU에서 두바이 콘셉트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두바이 항공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 상품은 ▲두바이 쫀득 찹쌀떡 ▲두바이 쫀득 마카롱 ▲두바이식 초코쿠키 ▲두바이 초코 브라우니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이크 ▲두바이 쫀득 초코 등 6종이다. 해당 상품 구매 시 포켓CU QR로 적립하거나 결제하면 상품 1개 당 1번의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두바이 항공권(1인 2매)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오는 2월27일 발표할 예정이다.
권유진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편의점만의 아이디어를 더해 만든 두바이 디저트 상품들이 출시 직후부터 품절과 재입고를 반복할 만큼 고객 반응이 뜨거워 추가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편의점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마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