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마켓)

G마켓과 옥션이 오는 18일까지 설 명절 프로모션 ‘설 빅세일’ 참여 셀러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물류 운영비,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참여 혜택을 제공해 설 대목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설빅세일’은 매년 설 시즌에 맞춰 진행하는 G마켓과 옥션의 대표 명절 프로모션이다. 압도적인 할인 규모와 마케팅 지원을 통해 참여 셀러에게 폭발적인 매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신규 및 중소셀러에게 단기간에 ‘스타셀러’로 거듭날 수 있는 등용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설빅세일은 오는 26일부터 2월12일까지 진행한다. 지난해 1건 이상 판매건수를 보유한 셀러 중 1월11일 기준 G마켓 판매관리사이트 'ESM플러스(ESM PLUS)'에 정상 연동된 셀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셀러들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배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물류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우선, 도착보장서비스 ‘스타배송’의 상온 풀필먼트 이용 셀러를 대상으로 풀필먼트 운영비를 50% 할인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운영비 반값 지원은 오는 2월14일까지 적용한다.

또한 설빅세일 기간 동안 동탄 풀필먼트센터의 주문 마감(컷오프) 시간을 연장 운영하여 판매 활성화를 지원한다. 주중에는 기존보다 3시간 연장된 밤 11시까지, 주말에는 2시간 연장된 밤 10시까지 주문 완료한 건에 대해 당일 출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셀러는 더 많은 주문을 확보하고 고객은 늦은 시간까지 명절 선물을 안심하고 주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참여 셀러들을 위한 마케팅 지원책을 마련했다. 고객에게 제공되는 할인쿠폰 비용을 G마켓이 전액 부담하며, 사이트 내 주요 영역에 상품 노출을 확대한다.

G마켓 관계자는 “설빅세일은 명절 대목을 노리는 셀러들이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며 “특히 이번에는 물류 비용 절감과 배송 시간 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둔 만큼 역량 있는 중소 셀러들이 ‘설빅세일’을 통해 큰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