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농협유통 정연태 대표이사가 취임 첫날, 취임식을 대신하여 코로나19 관련 현장 대응과 개인 위생 준수 여부 등을 점검 하였다. (사진=농협유통)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 정연태 대표이사는 취임식이나 서류보고를 생략한 채 현장을 둘러보고 코로나19 관련 점검 및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고객만족을 위해 협조와 노력을 당부하였다.
지난 1일 취임한 농협유통 제16대 신임 정연태 대표이사는 (前)농협유통 전무이사,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상무(리스크관리본부장), NH농협은행 강북PB센터장 등의 요직을 두루 거쳐 경제는 물론 금융업무에도 정통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