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이 오는 30일까지 한국타이어 제품 4개를 구매하는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픽업' 서비스를 1000원에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티스테이션은 타이어 파손 시 새 타이어로 보상해주는 '스마트안심서비스', 온라인 구매 후 당일 장착할 수 있는 '오늘서비스' 등 편의성와 신뢰도를 증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픽업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 지정한 장소로 전문 드라이버가 방문해 직접 차를 수령하고 타이어 교체 작업 후 되돌려주는 티스테이션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제주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한국타이어의 승용차 또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용 제품을 4개 구매하면 스마트픽업 1000원 이벤트가 자동으로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