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 루즈 틴트(자료=에뛰드) 더운 여름, 마스크 착용으로 답답함이 배가 되면서 메이크업 제품은 편안함이 트렌드가 됐다. 에뛰드가 편안한 사용감과 트렌디한 광택감의 ‘글라스 루트 틴트’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얇게 유리막을 씌운 듯 입술 표면을 코팅해주어 빛나는 광택감을 선사하는 틴트다. 입술에 가볍게 발려 편안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색상은 총 8컬러로 구성됐다. 비칠 듯 채도가 낮은 누드 계열의 ‘누드 글라스’, 맑게 피어 오르는 장밋빛 생기를 연출해 줄 맑은 레드 계열의 ‘레드 글라스’ 색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투명하게 반짝이는 광택감이 오랫동안 유지되며, ‘누드 글라스’ 계열로는 여름철 산뜻하고 내추럴한 메이크업, ‘레드 글라스’ 계열로는 생기를 주는 포인트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에뛰드, 글라스 루즈 틴트 출시 ‘투명하고 매끄럽게 내추럴 메이크업’

투명하고 가벼운 사용감

이인애 기자 승인 2020.07.27 09:31 의견 0

글라스 루즈 틴트(자료=에뛰드)


더운 여름, 마스크 착용으로 답답함이 배가 되면서 메이크업 제품은 편안함이 트렌드가 됐다.

에뛰드가 편안한 사용감과 트렌디한 광택감의 ‘글라스 루트 틴트’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얇게 유리막을 씌운 듯 입술 표면을 코팅해주어 빛나는 광택감을 선사하는 틴트다. 입술에 가볍게 발려 편안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색상은 총 8컬러로 구성됐다. 비칠 듯 채도가 낮은 누드 계열의 ‘누드 글라스’, 맑게 피어 오르는 장밋빛 생기를 연출해 줄 맑은 레드 계열의 ‘레드 글라스’ 색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투명하게 반짝이는 광택감이 오랫동안 유지되며, ‘누드 글라스’ 계열로는 여름철 산뜻하고 내추럴한 메이크업, ‘레드 글라스’ 계열로는 생기를 주는 포인트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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