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 모닝 캐서린 역 김경선 [뷰어스=김희윤 기자] 김경선이 2017 시즌에 이어 2018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의 캐서린으로 돌아와 걸크러쉬 매력으로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은 결혼과 이혼을 앞둔 두 커플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의 소중함을 촉촉한 감성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김경선은 극중 성공한 커리어우먼이자 쇼핑중독에 빠진 결혼 10년차 아내 캐서린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연기와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극의 흡입력을 한층 높인다. 또한 김경선은 오는 5월 22일 개막하는 뮤지컬 ‘시카고’에서 또 한 번 마마 모튼 역으로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10여 년간 마마 모튼 역을 맡았던 김경선은 한층 성숙해진 카리스마를 무대 위에서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경선이 출연하는 ‘투모로우 모닝’은 ‘관객 1+1 할인’, ‘직장인 할인’, ‘학생 할인’, ‘평일 할인’, ‘재관람 할인’, ‘문화가 있는 날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5월 31일까지 서울 JTN 아트홀 2관에서 공연한다.

김경선,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부터 ‘시카고’까지… 5월 무대장악 예고

김희윤 기자 승인 2018.04.24 15:05 | 최종 수정 2136.08.15 00:00 의견 0
투모로우 모닝 캐서린 역 김경선
투모로우 모닝 캐서린 역 김경선

[뷰어스=김희윤 기자] 김경선이 2017 시즌에 이어 2018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의 캐서린으로 돌아와 걸크러쉬 매력으로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은 결혼과 이혼을 앞둔 두 커플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의 소중함을 촉촉한 감성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김경선은 극중 성공한 커리어우먼이자 쇼핑중독에 빠진 결혼 10년차 아내 캐서린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연기와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극의 흡입력을 한층 높인다.

또한 김경선은 오는 5월 22일 개막하는 뮤지컬 ‘시카고’에서 또 한 번 마마 모튼 역으로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10여 년간 마마 모튼 역을 맡았던 김경선은 한층 성숙해진 카리스마를 무대 위에서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경선이 출연하는 ‘투모로우 모닝’은 ‘관객 1+1 할인’, ‘직장인 할인’, ‘학생 할인’, ‘평일 할인’, ‘재관람 할인’, ‘문화가 있는 날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5월 31일까지 서울 JTN 아트홀 2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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