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밸런싱 에센스 (자료=아모레퍼시픽)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일시적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본연의 힘을 강화하는 에센스가 나왔다.
아모레퍼시픽의 홈에스테틱 브랜드 홀리추얼이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적용해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하는 ‘마이크로 밸런싱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월 론칭한 홀리추얼은 고효능 제품과 감각적인 리추얼을 제안하는 홈에스테틱 브랜드다. 아모레퍼시픽의 탄탄한 기술력과 에스테틱 전문가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새롭게 선보이는 ‘마이크로 밸런싱 에센스’는 라피노-락토 트랩 워터™를 78.03% 함유해 피부 균형을 유지하고 장벽 기능을 강화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준다. 라피노-락토 트랩 워터™는 마이크로바이옴을 구성하는 요소인 프리-프로-포스트바이오틱스 유래성분을 히알루론산 가교 구조로 안정화시킨 홀리추얼만의 독자적인 성분이다.
‘마이크로 밸런싱 에센스’는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는 퍼스트 에센스로 건강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 다음 단계에 이어지는 스킨케어 루틴의 효과를 높여준다. 가볍고 촉촉한 워터 제형으로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