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기립근(사진=밥블레스유) [뷰어스=나하나 기자] 최화정이 기립근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선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하계 단합대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가평의 한 펜션으로 휴가를 떠났다. 최화정은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는데 송은이는 최화정의 뒤태를 보곤 깜짝 놀랐다. 등 부분이 트여 있는 드레스였던 것.  이에 송은이는 “언니 등 근육이 살아있다. 기립근 있는 여자”라고 극찬을 했다.  그러자 최화정은 “나 PT 받잖아”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펜션에 도착한 네 사람은 물놀이에 나서기도 했다. 특히 최화정과 이영자는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최화정은 빨간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올해 58세인 최화정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몸매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영자 역시 방송 최초로 수영복 자태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영자는 육감적인 몸매와 함께 넘사벽 수영실력까지 뽐내 시선을 모았다. 당당한 두 사람의 모습에 시청자들도 응원과 지지를 보냈다.  최화정은 앞서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도 수영복 자태를 공개한 바 있다. 2010년 최화정은 남아공월드컵 기간에 한국이 16강 진출을 하면 비키니를 입고 진행을 하겠다는 공약을 걸었고 이를 수행했다. 당당하게 비키니를 입은 최화정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최화정은 어마어마한 식사량을 자랑하는 것에 비해선 완벽한 몸매를 갖고 있어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절친한 김영철은 최화정을 ‘여자 강호동’이라고 비유하기도 했다. 김영철은 최화정의 라디오에 출연해서 “최화정은 정말 잘 먹는다. 강호동 다음이 최화정이다”라며 “먹는 것에 비하면 살이 안 찐다”고 증언했다.  함께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서도 김영철은 “최화정씨의 별명이 이쑤시개인데, 먹는 양에 비해 정말 이쑤시개”라며 “이영자 씨가 나보다 더 많이 먹는 여자연예인 처음 봤다라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최화정은 “내가 많이 먹는데, 진짜 많이 먹는다. 많이 먹지만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게 몸매 관리 비법”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최화정 기립근의 비결은 ‘이것’?

나하나 기자 승인 2018.08.10 11:18 | 최종 수정 2137.03.19 00:00 의견 0

 

최화정 기립근(사진=밥블레스유)
최화정 기립근(사진=밥블레스유)

[뷰어스=나하나 기자] 최화정이 기립근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선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하계 단합대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가평의 한 펜션으로 휴가를 떠났다. 최화정은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는데 송은이는 최화정의 뒤태를 보곤 깜짝 놀랐다. 등 부분이 트여 있는 드레스였던 것. 

이에 송은이는 “언니 등 근육이 살아있다. 기립근 있는 여자”라고 극찬을 했다. 

그러자 최화정은 “나 PT 받잖아”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펜션에 도착한 네 사람은 물놀이에 나서기도 했다. 특히 최화정과 이영자는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최화정은 빨간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올해 58세인 최화정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몸매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영자 역시 방송 최초로 수영복 자태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영자는 육감적인 몸매와 함께 넘사벽 수영실력까지 뽐내 시선을 모았다. 당당한 두 사람의 모습에 시청자들도 응원과 지지를 보냈다. 

최화정은 앞서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도 수영복 자태를 공개한 바 있다. 2010년 최화정은 남아공월드컵 기간에 한국이 16강 진출을 하면 비키니를 입고 진행을 하겠다는 공약을 걸었고 이를 수행했다. 당당하게 비키니를 입은 최화정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최화정은 어마어마한 식사량을 자랑하는 것에 비해선 완벽한 몸매를 갖고 있어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절친한 김영철은 최화정을 ‘여자 강호동’이라고 비유하기도 했다. 김영철은 최화정의 라디오에 출연해서 “최화정은 정말 잘 먹는다. 강호동 다음이 최화정이다”라며 “먹는 것에 비하면 살이 안 찐다”고 증언했다. 

함께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서도 김영철은 “최화정씨의 별명이 이쑤시개인데, 먹는 양에 비해 정말 이쑤시개”라며 “이영자 씨가 나보다 더 많이 먹는 여자연예인 처음 봤다라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최화정은 “내가 많이 먹는데, 진짜 많이 먹는다. 많이 먹지만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게 몸매 관리 비법”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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