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사진=도로시컴퍼니)   [뷰어스=한수진 기자] 신예 로시가 데뷔 앨범 '셰이프 오브 로시'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로시는 23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첫 미니앨범 '셰이프 오브 로시'(Shape of Rothy')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정식 데뷔에 한 발짝 다가섰다. 공개된 사진 속 로시는 짙은 메이크업과 시크한 눈빛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로시는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에 반짝이는 스팽글 뷔스티에를 레이어드해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발산했다. 이전과는 달리 한층 짙어진 메이크업에 여성스러워진 매력을 발산하며 성숙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는 30일 첫 미니앨범 '셰이프 오브 로시'를 발표하는 로시는 타이틀곡 '버닝'(Burning)으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다. 첫 활동곡 '버닝'은 로시의 제작자이자 프로듀서 신승훈이 직접 프로듀싱한 곡이다. 신승훈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만나 볼 수 있는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다.

로시, 신승훈 프로듀싱곡으로 데뷔

한수진 기자 승인 2018.08.23 09:47 | 최종 수정 2137.04.14 00:00 의견 0
로시(사진=도로시컴퍼니)
로시(사진=도로시컴퍼니)

 

[뷰어스=한수진 기자] 신예 로시가 데뷔 앨범 '셰이프 오브 로시'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로시는 23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첫 미니앨범 '셰이프 오브 로시'(Shape of Rothy')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정식 데뷔에 한 발짝 다가섰다.

공개된 사진 속 로시는 짙은 메이크업과 시크한 눈빛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로시는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에 반짝이는 스팽글 뷔스티에를 레이어드해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발산했다. 이전과는 달리 한층 짙어진 메이크업에 여성스러워진 매력을 발산하며 성숙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는 30일 첫 미니앨범 '셰이프 오브 로시'를 발표하는 로시는 타이틀곡 '버닝'(Burning)으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다.

첫 활동곡 '버닝'은 로시의 제작자이자 프로듀서 신승훈이 직접 프로듀싱한 곡이다. 신승훈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만나 볼 수 있는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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