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4 방송화면)   [뷰어스=손예지 기자] 그룹 위너 이승훈이 감성 가득한 하루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처음 방송된 JTBC4 ‘어썸피드’를 통해서다. 첫 번째 하트셰이커(HEARTSHAKER)로 등장한 이승훈은 “사실 이런 콘텐츠 만드는 건 PD님들보다 잘할 수 있다”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승훈은 이어 ‘네모 감성’이란 이름의 채널로 ‘어썸피드’를 시작했다. “건방지게 누워서 인사를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등장한 이승훈은 반려견 오뜨와 함께하는 모습부터 드레스룸까지 일상을 속속들이 공유했다. 특히 ‘패션피플’이 되는 지름길, 스타일링 노하우도 알려줬다. 이승훈은 세안 후 한번에 스킨을 바르는 모습, 어설픈 아침 식사 준비 과정도 보여줬다. 또 가장 선호하는 맛집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셀럽들의 ‘AWESOME한 하루’를 주제로 카메라 밖 라이프스타일을 리얼하게 소개하는 ‘어썸피드’는 SNS를 활용해 그들만의 피드를 채워나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JTBC4와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어썸피드’ 이승훈 “콘텐츠 제작? PD보다 잘해”

손예지 기자 승인 2018.08.29 09:11 | 최종 수정 2137.04.26 00:00 의견 0
(사진=JTBC4 방송화면)
(사진=JTBC4 방송화면)

 

[뷰어스=손예지 기자] 그룹 위너 이승훈이 감성 가득한 하루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처음 방송된 JTBC4 ‘어썸피드’를 통해서다.

첫 번째 하트셰이커(HEARTSHAKER)로 등장한 이승훈은 “사실 이런 콘텐츠 만드는 건 PD님들보다 잘할 수 있다”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승훈은 이어 ‘네모 감성’이란 이름의 채널로 ‘어썸피드’를 시작했다.

“건방지게 누워서 인사를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등장한 이승훈은 반려견 오뜨와 함께하는 모습부터 드레스룸까지 일상을 속속들이 공유했다. 특히 ‘패션피플’이 되는 지름길, 스타일링 노하우도 알려줬다.

이승훈은 세안 후 한번에 스킨을 바르는 모습, 어설픈 아침 식사 준비 과정도 보여줬다. 또 가장 선호하는 맛집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셀럽들의 ‘AWESOME한 하루’를 주제로 카메라 밖 라이프스타일을 리얼하게 소개하는 ‘어썸피드’는 SNS를 활용해 그들만의 피드를 채워나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JTBC4와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