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4 방송화면)
[뷰어스=손예지 기자] 그룹 위너 이승훈이 감성 가득한 하루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처음 방송된 JTBC4 ‘어썸피드’를 통해서다.
첫 번째 하트셰이커(HEARTSHAKER)로 등장한 이승훈은 “사실 이런 콘텐츠 만드는 건 PD님들보다 잘할 수 있다”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승훈은 이어 ‘네모 감성’이란 이름의 채널로 ‘어썸피드’를 시작했다.
“건방지게 누워서 인사를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등장한 이승훈은 반려견 오뜨와 함께하는 모습부터 드레스룸까지 일상을 속속들이 공유했다. 특히 ‘패션피플’이 되는 지름길, 스타일링 노하우도 알려줬다.
이승훈은 세안 후 한번에 스킨을 바르는 모습, 어설픈 아침 식사 준비 과정도 보여줬다. 또 가장 선호하는 맛집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셀럽들의 ‘AWESOME한 하루’를 주제로 카메라 밖 라이프스타일을 리얼하게 소개하는 ‘어썸피드’는 SNS를 활용해 그들만의 피드를 채워나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JTBC4와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