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딴딴한 피플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싱어송라이터 윤딴딴이 선선한 가을밤에 어울리는 달달한 감성을 선보인다.  윤딴딴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혹시 모르니까’를 발표한다. ‘혹시 모르니까’는 윤딴딴 특유의 담백한 기타 사운드와 감미로운 보컬, 그리고 달콤한 가사가 어우러진 곡이다. 윤딴딴은 곡에 대해 “내가 데뷔했을 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 주셨던 청량한 감성의 음악을 다시 들려드리고 싶어서 이 노래를 발매하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윤딴딴은 지난 1월 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 OST ‘잘 해보려는 나 알 수 없는 너’, 4월 미니앨범 ‘자취방에서’, 7월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OST ‘토로’까지 달달한 노래부터 발라드까지 폭 넓은 감성으로 음원을 발매했다.

윤딴딴, 신곡 ‘혹시 모르니까’ 발표...“데뷔 초 감성 전하고 싶었다”

이소희 기자 승인 2018.10.12 13:02 | 최종 수정 2137.07.23 00:00 의견 0
(사진=딴딴한 피플 제공)
(사진=딴딴한 피플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싱어송라이터 윤딴딴이 선선한 가을밤에 어울리는 달달한 감성을 선보인다. 

윤딴딴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혹시 모르니까’를 발표한다.

‘혹시 모르니까’는 윤딴딴 특유의 담백한 기타 사운드와 감미로운 보컬, 그리고 달콤한 가사가 어우러진 곡이다.

윤딴딴은 곡에 대해 “내가 데뷔했을 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 주셨던 청량한 감성의 음악을 다시 들려드리고 싶어서 이 노래를 발매하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윤딴딴은 지난 1월 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 OST ‘잘 해보려는 나 알 수 없는 너’, 4월 미니앨범 ‘자취방에서’, 7월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OST ‘토로’까지 달달한 노래부터 발라드까지 폭 넓은 감성으로 음원을 발매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