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파르뮤직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가수 스무살이 단독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스무살은 지난 15일 오후 2시 멜론 티켓을 통해 단독 공연 ‘너의 날씨는 어때’ 티켓 예매를 오픈했다. 티켓은 예매 시작 1분 만에 2회분 모두 매진됐다.
스무살은 이번 단독 공연에서 신곡 ‘왜 그때는’을 더불어 히트곡 ‘걔 말고’ ‘니가 생각나는 밤’ 등을 열창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도 준비할 계획이다.
앞서 공개된 ‘너의 날씨는 어때’ 포스터에는 청량한 하늘 아래 따뜻한 햇살을 즐기고 있는 스무살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가올 봄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모습이다.
스무살은 오는 3월 10일 서울 마포구 홍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단독 공연 ‘너의 날씨는 어때’를 2회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