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가온차트
남우현의 ‘어 뉴 저니(A New Journey)’가 가온 소매점 앨범차트 주간 1위를 차지했다.
‘어 뉴 저니’는 19주차(5월5일~11일) 가온 주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 9천986장의 판매량으로 1위에 랭크됐다. 이 기간 동안 가장 앨범이 많이 팔렸던 시간은 지난 7일 오후 2시였다.
19주차 일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는 5~6일 방탄소년단 ‘맵 오브 더 소울: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7일 남우현 ‘어 뉴 저니’, 8~9일 오마이걸 ‘더 피프스 시즌(THE FIFTH SEASON)’, 10~11일 뉴이스트 6번째 미니 앨범 ‘해필리 에버 애프터(Happily Ever After)’가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