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키위미디어그룹
걸그룹 공원소녀(GWSN)가 모바일게임 모델로 활약한다.
5일 소속사 키위미디어그룹은 “공원소녀(서령, 서경, 미야, 레나, 앤, 민주, 소소)가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의 공식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마이리틀셰프’는 글로벌 멀티 플랫폼 게임기업 그램퍼스에서 론칭한 캐주얼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올 여름 공원소녀와 손잡고 콜라보를 진행한다. 또한, 단순한 모바일게임의 광고 모델에서 벗어나, 게이머들과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접점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키위미디어그룹은 “공원소녀는 최근 '마이리틀셰프'의 프로모션 광고 및 화보 촬영을 마쳤으며, 촬영된 광고 영상은 사전예약 페이지, 공식카페, 유튜브, 페이스북, 영상광고, 버스 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