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에서 유노윤호와 보아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된다. 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노윤호와 보아가 사파리 데이트에 이어 캠핑장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에게 전하지 못했던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캠핑장에 도착한 유노윤호는 손수 썰어온 야채들을 꺼내놓으며 완벽한 요리를 만들어줄 것을 장담하며 요리 열정을 불태운다. 하지만 정작 요리에 필요한 기본 조미료들을 준비해오지 않는가 하면 끓지 않는 물에 온갖 재료들을 일제히 투하하는 독특한 요리법으로 보아의 불안감을 증폭시킨다. 또한 유노윤호는 보아에게 10년 동안 전하지 못한 마음을 털어놓는 진솔한 시간을 갖는다. 그는 보아를 동경의 대상으로 삼았다며 고백함은 물론 진심이 담긴 손편지까지 선물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후문이다.

‘나 혼자 산다’ 유노윤호, 특별한 보아 위한 요리 한 상 준비

장수정 기자 승인 2019.06.07 09:38 | 최종 수정 2138.11.11 00:00 의견 0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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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 유노윤호와 보아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된다.

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노윤호와 보아가 사파리 데이트에 이어 캠핑장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에게 전하지 못했던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캠핑장에 도착한 유노윤호는 손수 썰어온 야채들을 꺼내놓으며 완벽한 요리를 만들어줄 것을 장담하며 요리 열정을 불태운다.

하지만 정작 요리에 필요한 기본 조미료들을 준비해오지 않는가 하면 끓지 않는 물에 온갖 재료들을 일제히 투하하는 독특한 요리법으로 보아의 불안감을 증폭시킨다.

또한 유노윤호는 보아에게 10년 동안 전하지 못한 마음을 털어놓는 진솔한 시간을 갖는다. 그는 보아를 동경의 대상으로 삼았다며 고백함은 물론 진심이 담긴 손편지까지 선물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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