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퍼스트가든 제공)
파주 퍼스트가든 가우디움 웨딩홀이 최근 파주와 일산웨딩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시설 대부분이 유럽식 건물로 국내 최대 규모의 강남 웨딩홀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파주 퍼스트가든 가우디움 웨딩홀은 가성비 부분에서 예비부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보통의 웨딩홀을 이용하는 일반적 금액으로 VIP 급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파주 퍼스트가든 가우디움 웨딩홀은 하루 2타임만 받는 정책으로 간격을 넓혀 여유로운 결혼식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고객을 배려하고 있으며, 콘셉트 자체도 정원안에 위치한 웨딩홀로 초호화 결혼식 부럽지 않은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또한 식사는 완제품을 단순히 서빙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주방에서 직접 조리해 맛과 신선도에서 차별성을 두고 있으며, 직영으로 모든 걸 진행해 믿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게다가 웨딩홀과 식사가 같은 층이라 동선 역시 편리한 부분이 많다.
넓은 부지에 주차 시설도 완비되어 있고, 주차 시간 제한이 없으며 각종 구내 시설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복합 문화 관광지로 알려진 퍼스트 가든으로 연계되는 장소적 이점도 결혼식 참석 뿐만 아니라 하객들의 하루를 책임질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인다.
실제로 결혼식을 가우디움 웨딩홀에서 진행했던 "김유나(27)씨는 가우디움의 건축 디자인과 고품질 서비스에 만족했다며, 여유롭게 예식을 끝나고 편안한 마음으로 신혼여행지로 출발할 수 있었다" 며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퍼스트가든 판촉팀 관계자 측은 "현재 강남, 일산, 파주등에 거주하는 예비부부들의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평생 기억에 남는 아름다운 순간을 선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