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열음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사 열음 엔터테인먼트가 배우 서영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열음 엔터테인먼트는 “서영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와 그에 비례하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장르를 뛰어넘는 다양한 캐릭터 소화가 가능한 배우다. 폭넓은 장르의 작품들로 대중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영은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에서 고현정의 대척점에 선주희 역으로 데뷔, ‘달자의 봄’, ‘별을 따다줘’, ‘야차’, ‘달콤한 비밀’, ‘미세스캅2’, ‘낭만닥터 김사부’,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등에서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열음 엔터테인먼트는 조동혁, 서지석, 김서라, 강세정, 박민지, 이열음, 김호창, 차엽 등이 소속되어 있다.

서영, 열음 엔터와 전속계약…‘이열음·서지석과 한솥밥’

함상범 기자 승인 2019.07.19 13:33 | 최종 수정 2139.02.03 00:00 의견 0
사진제공=열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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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지먼트사 열음 엔터테인먼트가 배우 서영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열음 엔터테인먼트는 “서영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와 그에 비례하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장르를 뛰어넘는 다양한 캐릭터 소화가 가능한 배우다. 폭넓은 장르의 작품들로 대중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영은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에서 고현정의 대척점에 선주희 역으로 데뷔, ‘달자의 봄’, ‘별을 따다줘’, ‘야차’, ‘달콤한 비밀’, ‘미세스캅2’, ‘낭만닥터 김사부’,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등에서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열음 엔터테인먼트는 조동혁, 서지석, 김서라, 강세정, 박민지, 이열음, 김호창, 차엽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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