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저축은행 제공   NH저축은행 김건영 대표 등 나눔봉사단 11명은 서울 동작구 소재 본동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나눔봉사단은 무더위에 지친 지역 내 소외 계층 및 어르신들을 초청해 삼계탕 300인분을 대접하고,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 등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50여 가구에 삼계탕을 배달했다. 김건영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NH저축은행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NH저축은행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주가영 기자 승인 2019.08.08 14:46 | 최종 수정 2139.03.15 00:00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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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저축은행 김건영 대표 등 나눔봉사단 11명은 서울 동작구 소재 본동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나눔봉사단은 무더위에 지친 지역 내 소외 계층 및 어르신들을 초청해 삼계탕 300인분을 대접하고,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 등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50여 가구에 삼계탕을 배달했다.

김건영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NH저축은행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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