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팡 제공)
소셜커머스 기업 쿠팡이 ‘2019 추석’ 기획전을 진행한다.
쿠팡은 오는 9월15일까지 교자상, 제수용품부터 효도 가전, 국내외 여행상품까지 추석과 관련된 모든 상품을 한곳에 모아 선보인다. 특히 ‘미리사면 더 큰 혜택’ 프로모션을 포함해 ‘선물관’, ‘준비관’, ‘여행관’, ‘로켓프레시’ 등에서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비교하고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쿠팡은 ‘미리사면 더 큰 혜택’ 프로모션에서 다양한 상품을 풍성한 할인 혜택으로 제공한다. 26일까 진행되는 이벤트에서 고객이 선물세트 50만원, 3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5%, 10% 즉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주방용품과 주방가전 등 주방 필수품을 10만원, 6만원, 3만5000원 이상 구매시 각각 1만원, 5000원, 2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선물관’에서는 과일, 건강식품, 정육, 수산, 버섯, 가전, 주방 등 16가지 카테고리의 다양한 선물을 한 페이지에서 쉽게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신선식품 새벽 배송 서비스인 ‘로켓프레시’로 자정 전까지 주문하면 오전 7시전까지 신선식품 선물세트를 받아볼 수 있다. 과일, 축산뿐 아니라 치즈, 베이커리 등으로 구성한 선물세트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제안한다.
또 ‘준비관’은 교자상 등 제수용품은 물론 한복과 주방용품, 유아 귀성 준비용품, 자동차용품, 온 가족 놀거리, 반려동물 용품 등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완벽한 추석 준비를 돕는다. ‘여행관’은 제주여행, 해외여행, 호텔/리조트 여행용품 등 추석 연휴 기간 중 이용 가능한 인기 여행 관련 상품을 판매한다.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실속 있고 품격 있는 선물과 준비용품 등을 알차게 준비했다”며 “로켓와우, 로켓배송 등 쿠팡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더 좋은 고객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