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빈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컷(자료=유유네이처) 면역력 관리가 주요 화두로 떠오르면서 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유유제약 관계사인 유유네이처가 `머빈스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루 1포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6종의 생유산균 10억 마리를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제품은 락토바실러스 3종, 비피도박테리움 2종, 엔테로코커스 1종 등 세계적인 유산균 기업인 캐나다 랄러먼드사가 보유한 6종의 생유산균을 주원료로 함유했다. ‘머빈스 프로바이오틱스’의 모든 유산균 원료는 단백질과 다당류로 이루어진 특수 보호구조인 BIO-SUPPORT 기술과 열, 위산 안정성을 강화하여 주변 환경으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하고 장까지 살아서 갈 수 있게 도와주는 PROBIOCAP 기술이 적용돼 있다. 머빈스 프로바이오틱스는 1포당 10억 CFU를 보장하며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및 유산균의 대사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비롯해 사과농축분말, 양배추농축분말, 곡류혼합효소분말 등 총 23종의 부원료를 첨가했다. 유유네이처 우승표 총괄이사는 "장 건강 관리를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배변활동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머빈스 프로바이오틱스를 권해드린다. 하루 한번 사과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한 포로 생유산균 10억 마리 섭취’ 유유네이처, 머빈스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이인애 기자 승인 2020.10.21 09:45 의견 0

머빈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컷(자료=유유네이처)


면역력 관리가 주요 화두로 떠오르면서 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유유제약 관계사인 유유네이처가 `머빈스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루 1포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6종의 생유산균 10억 마리를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제품은 락토바실러스 3종, 비피도박테리움 2종, 엔테로코커스 1종 등 세계적인 유산균 기업인 캐나다 랄러먼드사가 보유한 6종의 생유산균을 주원료로 함유했다. ‘머빈스 프로바이오틱스’의 모든 유산균 원료는 단백질과 다당류로 이루어진 특수 보호구조인 BIO-SUPPORT 기술과 열, 위산 안정성을 강화하여 주변 환경으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하고 장까지 살아서 갈 수 있게 도와주는 PROBIOCAP 기술이 적용돼 있다.

머빈스 프로바이오틱스는 1포당 10억 CFU를 보장하며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및 유산균의 대사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비롯해 사과농축분말, 양배추농축분말, 곡류혼합효소분말 등 총 23종의 부원료를 첨가했다.

유유네이처 우승표 총괄이사는 "장 건강 관리를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배변활동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머빈스 프로바이오틱스를 권해드린다. 하루 한번 사과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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