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데브시스터즈·엔씨소프트·넷마블 등 게임주들이 상승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데브시스터즈는 7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4.05% 상승한 1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3.1% 상승한 83만1000원, 넷마블은 2.76% 오른 13만500원, 펄어비스는 2.53% 상승한 5만6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아이지에이웍스가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 인덱스에서 게임 매출 기준 4월 모바일 게임 랭킹 차트를 발표했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 ‘리니지2M’이 나란히 1, 2위를 기록했고,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킹덤’이 3위를 차지했다. 넷마블은 오는 6월 ‘제2의 나라’ 출시로 유저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