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자료=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뷔가 '같이 드라이브하고 싶은 남자 아이돌' 1위에 올랐다. 아이돌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같이 드라이브하고 싶은 남돌은?' 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뷔는 총 8만 6347표 중 4만 7096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X (자료=최애돌) 뷔는 지난해 방영된 방탄소년단 예능 프로그램 '인더숲(In The Soop)'을 통해 제이홉과 함께 드라이브를 하며 자유로우면서 편안하고 진솔한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 팬들에게 힐링을 선사한 바 있다. 당시 뷔와 제이홉은 한적한 길을 걸으며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둘만의 추억을 남기기도 하고, 나란히 앉아 아름다운 뷰를 감상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서 둘은 노래에 맞춰 즐겁게 춤추는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며 팬들을 엄마미소 짓게 했다. 또한 뷔는 멤버가 운전할 때 옆에서 자신의 자작곡을 틀어주는 로맨틱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X (자료=하이브 레이블즈) 지난 2018년에 방영된 '본보야지 시즌 3(BTS BON VOYAGE Season3)' 몰타편에서는 드라이브 중 창 밖 풍경을 보며 "음~ 꽃 예쁘다"라고 말하는 제이홉에게 뷔가 "마치 like 제이홉 같네"라며 무심한 듯 다정하게 말해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또 '본보야지 시즌 4' 뉴질랜드편이 방영된 2019년에는 놀랍도록 잘생긴 얼굴로 능숙하게 운전하는 모습이 '단둘이 드라이브하는 기분 느낄 수 있는 뷔 운전하는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다. 뷔는 화장을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매끈하게 빛나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의 넘치는 잘생김으로 능숙한 핸들링을 선보여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팬들은 "자작곡 틀어주고 무심한 듯 다정한 말 해주고 운전도 능숙한 저 잘생긴 남자와 드라이브 가고싶다", "태형이와 함께면 어디든 갈 수 있다", "1230시간 나 혼자 운전해도 좋다" 같은 반응을 보였다.

[BTS News] 방탄소년단 뷔, ‘같이 드라이브하고 싶은 남돌’ 1위...“태형이와 함께면 어디든”

반경림 기자 승인 2021.06.25 04:32 의견 3
X
(자료=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뷔가 '같이 드라이브하고 싶은 남자 아이돌' 1위에 올랐다.

아이돌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같이 드라이브하고 싶은 남돌은?' 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뷔는 총 8만 6347표 중 4만 7096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X
(자료=최애돌)

뷔는 지난해 방영된 방탄소년단 예능 프로그램 '인더숲(In The Soop)'을 통해 제이홉과 함께 드라이브를 하며 자유로우면서 편안하고 진솔한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 팬들에게 힐링을 선사한 바 있다. 당시 뷔와 제이홉은 한적한 길을 걸으며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둘만의 추억을 남기기도 하고, 나란히 앉아 아름다운 뷰를 감상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서 둘은 노래에 맞춰 즐겁게 춤추는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며 팬들을 엄마미소 짓게 했다. 또한 뷔는 멤버가 운전할 때 옆에서 자신의 자작곡을 틀어주는 로맨틱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X
(자료=하이브 레이블즈)

지난 2018년에 방영된 '본보야지 시즌 3(BTS BON VOYAGE Season3)' 몰타편에서는 드라이브 중 창 밖 풍경을 보며 "음~ 꽃 예쁘다"라고 말하는 제이홉에게 뷔가 "마치 like 제이홉 같네"라며 무심한 듯 다정하게 말해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또 '본보야지 시즌 4' 뉴질랜드편이 방영된 2019년에는 놀랍도록 잘생긴 얼굴로 능숙하게 운전하는 모습이 '단둘이 드라이브하는 기분 느낄 수 있는 뷔 운전하는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다. 뷔는 화장을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매끈하게 빛나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의 넘치는 잘생김으로 능숙한 핸들링을 선보여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팬들은 "자작곡 틀어주고 무심한 듯 다정한 말 해주고 운전도 능숙한 저 잘생긴 남자와 드라이브 가고싶다", "태형이와 함께면 어디든 갈 수 있다", "1230시간 나 혼자 운전해도 좋다" 같은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