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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BTS official facebook)
방탄소년단 뷔가 타고난 아름다움과 포토제닉 만렙 능력치를 과시하며 광고 모델로서의 주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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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롯데제과 공식 인스타그램)
지난 4일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내세운 롯데제과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XYLITOL×BTS 콜라보 포토' 중 6번째 릴레이로 뷔의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에 올랐다. 'XYLITOL'의 6번째 알파벳인 'O'와 함께 등장한 뷔는 자타공인 '비주얼 남신'답게 살벌하게 잘생긴 이목구비와 눈부신 미소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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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BTS official facebook)
또한 하얗고 가지런한 뷔의 건치는 치아건강을 모토로 하는 자일리톨껌 광고에서 한 층 더 빛을 발했다. 뷔는 자신이 교정을 하지 않았음에도 치열이 예쁘다고 언급했을 뿐 아니라 그가 공개했던 어린시절 사진 역시 고운 치열을 자랑하고 있어, 완벽한 모델이라는 평이다.
뷔는 무대에서 타고난 끼를 폭발적으로 분출하며 강렬한 존재감과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 압도적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는 무대 천재로 유명하다. 그의 독보적 카리스마를 빛나게 해주는 탁월한 제스처 중 하나가 바로 '에어껌'인데, 실제 껌을 씹지 않고 씹는 동작만으로도 유니크하고 치명적 매력을 발산한다.
이를 본 팬들은 "에어껌 좀 씹어본 뷔가 진짜 껌 모델 됐네", "얼굴에 사각지대가 없다. 치아까지 완벽", "V의 XYLITOL 이름부터 급어울림" 같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