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빨간펜이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했다. (사진=빨간펜) 교원그룹의 에듀테크 리딩 브랜드 ‘빨간펜’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 빨간펜은 통합브랜드 출범을 맞아 선언한 ‘에듀테크 리딩 브랜드’ 비전을 담아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새 홈페이지는 직관적이고 편리한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방문자들이 많이 찾는 메뉴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스토리, 상품 설명, 체험 및 상담 등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 구성을 단순화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고객들이 빨간펜 에듀테크 상품에 대해 온라인상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한 것. 외국어, 전집, 학습지 등 총 70여 종에 이르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제품별 서비스 및 특장점, 학습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한다. 특히, 에듀테크 교육 프로그램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직접 살펴보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맛보기 영상’과 ‘미리보기’ 등 체험형 콘텐츠를 삽입할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홈페이지 하단에 무료체험과 상담신청 메뉴를 고정하는 등 상담 기능을 향상시켜 비대면 소통을 통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빨간펜은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온라인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빨간펜과 함께 한 추억 등을 이벤트 페이지 내 댓글을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재미있는 사연 및 감사 댓글을 남긴 125명을 선정,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빨간펜 관계자는 “상품 접근 단계를 직관적으로 단축하고 학부모들에게 자녀에게 꼭 필요한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개편을 실시했다”며 “새로운 홈페이지에서는 빨간펜 에듀테크 상품에 대한 모든 정보를 비롯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들과 소통을 한층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 빠르고, 편리하게 소통하겠다”...교원그룹 ‘빨간펜’,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직관적이고 편리한 UI 적용으로 원하는 메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단순화

박진희 기자 승인 2021.07.23 10:06 의견 0
교원그룹 빨간펜이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했다. (사진=빨간펜)


교원그룹의 에듀테크 리딩 브랜드 ‘빨간펜’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

빨간펜은 통합브랜드 출범을 맞아 선언한 ‘에듀테크 리딩 브랜드’ 비전을 담아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새 홈페이지는 직관적이고 편리한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방문자들이 많이 찾는 메뉴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스토리, 상품 설명, 체험 및 상담 등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 구성을 단순화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고객들이 빨간펜 에듀테크 상품에 대해 온라인상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한 것. 외국어, 전집, 학습지 등 총 70여 종에 이르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제품별 서비스 및 특장점, 학습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한다. 특히, 에듀테크 교육 프로그램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직접 살펴보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맛보기 영상’과 ‘미리보기’ 등 체험형 콘텐츠를 삽입할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홈페이지 하단에 무료체험과 상담신청 메뉴를 고정하는 등 상담 기능을 향상시켜 비대면 소통을 통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빨간펜은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온라인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빨간펜과 함께 한 추억 등을 이벤트 페이지 내 댓글을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재미있는 사연 및 감사 댓글을 남긴 125명을 선정,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빨간펜 관계자는 “상품 접근 단계를 직관적으로 단축하고 학부모들에게 자녀에게 꼭 필요한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개편을 실시했다”며 “새로운 홈페이지에서는 빨간펜 에듀테크 상품에 대한 모든 정보를 비롯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들과 소통을 한층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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