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뷔가 코로나19 완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뷔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다 나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두운 조명의 집을 배경으로 건강한 자신을 담았다.
(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앞서 지난 15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뷔가 경미한 인후통 증상이 있어 이날 낮 병원을 찾아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멤버 슈가·RM·진이, 지난달 지민이 각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완치된 바 있다.
(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10일과 12일, 13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