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이 가장 좋아하는 '7FATES: CHAKHO'(세븐 페이츠: 착호) 사진(Most Favorite BTS 7Fates: Chakho Photos)에 선정됐다. (자료=7FATES: CHAKHO 인스타그램) 지민은 지난 15일 밤 12시(한국시간) 종료된 K팝 인기 투표 플랫폼 'KPOPVOTE'에서 실시한 ‘Most Favorite BTS 7Fates: Chakho Photos’ 투표에서 과반에 가까운 2만 44표(47.94%)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자료=7FATES: CHAKHO 인스타그램) 1위에 선정된 지민의 사진은 지난 1월에 공개된 사진으로, 짙은 흑발에 올 블랙 착장으로 비현실적인 신비로운 분위기로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특히, 턱에 손을 올린 채 그윽한 눈빛으로 아래를 향하는 지민의 눈빛은 도사역인 캐릭터 'Haru’의 성격을 제대로 표현하며 범접할 수 없는 기품 있는 카리스마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자료=@BTS_twt) 이처럼 지민은 날렵한 턱선과 페이스라인, 매끄럽고 흰 피부, 블랙 헤어의 인형미와 동서양을 아우르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이목구비와 눈빛, 우아하고 섹시한 남성미까지 표현이 어려울 정도의 다양한 분위기를 고루 갖추고 있다. '프린스' 외모로 만화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만찢남’의 정석인 외모로 인해 세계의 팬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러한 사랑을 여실히 보여주듯 최근 공개된 광고 비하인드 영상에서 지민은 요정미와 오빠미를 오가는 차별화된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을 매료시키기도 했다. (자료=7FATES: CHAKHO SNS) 최근 SNS에 공개된 7페이츠 착호(7FATES CHAKHO)의 광고 비하인드 영상에서 지민은 편안하고 멋스러운 차림의 워너비 남친미를 발산했다. 전문 연기자 못지 않은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료=위버스) 지민은 꾸밈 없는 평소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인 만큼 쉬는 시간에는 귀여운 장난꾸러기 모먼트로 촬영 스태프들과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여유롭게 이끌어갔으며 그런 중에도 변치않는 천사 비주얼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촬영이 시작되자 완벽한 '모델 지민'으로 순식간에 변신,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감탄을 모았다. 특히 리드미컬한 워킹 후 선보인 우아한 턴 동작과 눈을 의심케하는 스텝은 명불허전 '예술하는 아이돌' 수식어를 보유한 지민만의 차별화된 아우라를 그대로 보여줬다. 이에 팬들은 “말랑뽀둥천사 지민은 매순간이 매력 포인트네”, “요정이였다가, 오빠였다가 역시 갭사이신 지존”, “전매특허 우아한 턴 동작 예술이다”, “지민 오빠는 걷기만 해도 춤추는 것 같아요”, “이리보고 저리봐도 비주얼 폭발이네” 같은 반응을 보였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지민, 턱에 손을 올린 채 그윽한 눈빛으로 ‘비주얼 폭발’

반경림 기자 승인 2022.02.21 09:52 의견 0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이 가장 좋아하는 '7FATES: CHAKHO'(세븐 페이츠: 착호) 사진(Most Favorite BTS 7Fates: Chakho Photos)에 선정됐다.

(자료=7FATES: CHAKHO 인스타그램)

지민은 지난 15일 밤 12시(한국시간) 종료된 K팝 인기 투표 플랫폼 'KPOPVOTE'에서 실시한 ‘Most Favorite BTS 7Fates: Chakho Photos’ 투표에서 과반에 가까운 2만 44표(47.94%)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자료=7FATES: CHAKHO 인스타그램)

1위에 선정된 지민의 사진은 지난 1월에 공개된 사진으로, 짙은 흑발에 올 블랙 착장으로 비현실적인 신비로운 분위기로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특히, 턱에 손을 올린 채 그윽한 눈빛으로 아래를 향하는 지민의 눈빛은 도사역인 캐릭터 'Haru’의 성격을 제대로 표현하며 범접할 수 없는 기품 있는 카리스마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자료=@BTS_twt)

이처럼 지민은 날렵한 턱선과 페이스라인, 매끄럽고 흰 피부, 블랙 헤어의 인형미와 동서양을 아우르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이목구비와 눈빛, 우아하고 섹시한 남성미까지 표현이 어려울 정도의 다양한 분위기를 고루 갖추고 있다. '프린스' 외모로 만화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만찢남’의 정석인 외모로 인해 세계의 팬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러한 사랑을 여실히 보여주듯 최근 공개된 광고 비하인드 영상에서 지민은 요정미와 오빠미를 오가는 차별화된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을 매료시키기도 했다.

(자료=7FATES: CHAKHO SNS)

최근 SNS에 공개된 7페이츠 착호(7FATES CHAKHO)의 광고 비하인드 영상에서 지민은 편안하고 멋스러운 차림의 워너비 남친미를 발산했다. 전문 연기자 못지 않은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료=위버스)

지민은 꾸밈 없는 평소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인 만큼 쉬는 시간에는 귀여운 장난꾸러기 모먼트로 촬영 스태프들과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여유롭게 이끌어갔으며 그런 중에도 변치않는 천사 비주얼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촬영이 시작되자 완벽한 '모델 지민'으로 순식간에 변신,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감탄을 모았다. 특히 리드미컬한 워킹 후 선보인 우아한 턴 동작과 눈을 의심케하는 스텝은 명불허전 '예술하는 아이돌' 수식어를 보유한 지민만의 차별화된 아우라를 그대로 보여줬다.

이에 팬들은 “말랑뽀둥천사 지민은 매순간이 매력 포인트네”, “요정이였다가, 오빠였다가 역시 갭사이신 지존”, “전매특허 우아한 턴 동작 예술이다”, “지민 오빠는 걷기만 해도 춤추는 것 같아요”, “이리보고 저리봐도 비주얼 폭발이네”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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