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진이 공개한 셀카 몇장이 공차 공식 계정까지 환호하게 만들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진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깊고 우아한 분위기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깔끔한 스트라이프 셔츠에 블랙 진만으로도 팬들을 설레게 하며 '비주얼킹'이라는 닉네임다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이어 진은 컵을 들고 의자에 앉아 다양한 포즈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독보적인 스타성에 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 공식 계정 또한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자료=공차 SNS)
'공차' 일본 공식 트위터 계정은 설레는 표정의 이모티콘과 더불어 "무려 빅스타가 공차를 마시고 있어"라는 글로 진이 자신의 브랜드 컵을 들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 진의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증명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심하게 잘생기고 사랑스러워", "그래서 석진이가 마신 메뉴가 뭔데", "공차 안간지 오래 됐는데 이 사진 보고 안 갈 수가 없네", "왜 점점 어려지는 거예요" 같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