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이 솔로곡을 통해 국내외 음원 플랫폼에서 음원 파워를 발휘하고 있다.
(자료=스포티파이)
최근 지민의 솔로곡 '필터'(Filter)가 세계 최대 음원 사이트 스포티파이에서 3억 62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로써 지민은 한국 남자 솔로곡 중 가장 빠른 기록을 자체 경신하며 K팝 최고의 솔로곡으로 위상을 과시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는 '맵 오브 더 소울7' 버전 1억 3080만에 이어 2022년 '프루프' 버전 320만 스트리밍으로 두 버전의 스트리밍 합산 1억 3400을 달성, 이는 각각의 두 앨범에 수록된 모든 솔로곡 중 최다 스트리밍이다.
(자료=빅히트 뮤직)
공식 유튜브 오디오 음원은 1억 685만 뷰 이상으로 한국 솔로 오디오 트랙 중 가장 빠른 기간 최다 기록을 달성했으며 글로벌 최대 음원검색 플랫폼 샤잠에서 50만 검색을 돌파해 발매 후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자료=스포티파이)
한편, 지민은 솔로곡 인기와 더불어 개인 스포티파이 계정 3억 스트리밍 돌파에 이어 400만 팔로워를 모으는 음원 강자의 저력을 보여주며 24일 공개될 솔로 앨범 'FACE'의 돌풍을 기대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