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인 빅 사이즈 초코파이. (사진=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크기를 더욱 키우고, 마시멜로 함량을 더 늘린 빅 사이즈 초코파이를 선보였다. 이는 크기를 더욱 키운 초코파이로 파이시장 점유율을 늘리고, MZ세대에 이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잘파(Z+α)세대를 적극 공략하기 위함이다. 롯데웰푸드는 새롭게 바뀐 초코파이에 ‘Big Size(빅 사이즈), 빅 마시멜로!’ 콘셉트를 입혔다고 11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초코파이 개당 중량을 40g으로 증량하고, 마시멜로 함량도 약 12%나 증가시켜 전체적인 크기를 키웠다. 대형마트, 할인점 등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는 초코파이류 제품 중에 최고 크기 수준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크기를 더욱 키운 빅 사이즈 초코파이를 통해 새로운 소비층을 적극 공략할 예정으로 외부 활동 등으로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간식이 필요한 잘파(Z+α)세대에 초점을 맞춰 리뉴얼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을 높이기 위해 품질을 개선하는 등의 다양한 노력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No.1 파이 도전”…롯데웰푸드, 빅 사이즈 초코파이 선봬

탁지훈 기자 승인 2023.04.11 17:15 의견 0
새롭게 선보인 빅 사이즈 초코파이. (사진=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크기를 더욱 키우고, 마시멜로 함량을 더 늘린 빅 사이즈 초코파이를 선보였다. 이는 크기를 더욱 키운 초코파이로 파이시장 점유율을 늘리고, MZ세대에 이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잘파(Z+α)세대를 적극 공략하기 위함이다.

롯데웰푸드는 새롭게 바뀐 초코파이에 ‘Big Size(빅 사이즈), 빅 마시멜로!’ 콘셉트를 입혔다고 11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초코파이 개당 중량을 40g으로 증량하고, 마시멜로 함량도 약 12%나 증가시켜 전체적인 크기를 키웠다. 대형마트, 할인점 등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는 초코파이류 제품 중에 최고 크기 수준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크기를 더욱 키운 빅 사이즈 초코파이를 통해 새로운 소비층을 적극 공략할 예정으로 외부 활동 등으로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간식이 필요한 잘파(Z+α)세대에 초점을 맞춰 리뉴얼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을 높이기 위해 품질을 개선하는 등의 다양한 노력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