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세계 최대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 차트에서 최장 1위의 신기록을 세우며 막강한 존재감을 빛냈다.
(자료=샤잠)
최근 진은 샤잠 '글로벌 주간 톱10 아티스트'(week's top 10 artists) 차트 1위에 등극, 5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진은 총 20회를 1위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장 1위의 대기록을 또다시 자체 경신했다.
(자료=인기가요)
특히 진은 2023년 발표된 '글로벌 주간 톱10 아티스트' 11회 중 총 7번의 1위를 차지, ‘2023년 최장 1위 신기록’을 세우며 ‘샤잠킹’의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를 또 한 번 입증했다.
(자료=인기가요)
진은 지난해 5월 첫 솔로 OST '유어스'(Yours)로 '글로벌 주간 톱10'에 첫 등장, 이후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까지 총 38회 차트인을 기록했다. 그 중 37회를 '톱 3'에 이름을 올렸다.
(자료=인기가요)
이 또한 K팝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장 차트인의 대기록으로, 진은 매주 신기록을 자체 경신하며 최정상 솔로 아티스트의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자료=샤잠)
해당 곡은 일본에서도 1위에 등극하며, 165일 연속 1위에 올랐다. 특히 일본에서 샤잠 역대 최장 204일 연속 1위를 차지한 또다른 솔로곡 '유어스'는 521일 연속 차트에 안착해 범접할 수 없는 대기록을 세우고 있다.
뿐만 아니라 ‘디 애스트로넛’을 포함해 진의 솔로 8곡이 모두 차트에 진입해 진의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실감케 했다. 이처럼 진은 전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치열하게 경쟁 중인 '샤잠 글로벌' 차트와 '샤잠 글로벌 주간 톱10 아티스트' 차트에서 독보적인 존재감과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