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매혹적인 음악 세계에 대한 극찬이 화제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미국 연예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소셜미디어에서 진의 솔로 싱글인 'The Astronaut'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현지인들'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자료=올케이팝)
매체는 "트위터 인기 계정인 'songs that changed history'는 진의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에 대한 글을 공유했다. 뮤직비디오의 클립이 포함된 이 트윗은 팬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관심도 끌어 진의 노랫소리가 듣기 좋다는 인용이 수백 건 달리는 등 화제가 됐다"라고 소개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어 "실제로 진의 솔로곡들은 언제나 전형적인 K팝에서 벗어나 유니크한 사운드로 두각을 나타냈다. 최근 발매한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을 통해서 진은 매우 심오한 감정과 생각을 전달했다"라고 진의 음악적 재능과 능력에 대해 극찬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또 첫 라이브로 아르헨티나 콜드플레이(Coldplay) 월드투어 공연에서 진이 보여준 환상적인 무대에 대해 "첫날부터 현지인들의 가슴속에 들어갔다. 발매된 지 단 몇 시간 후에 7만 명의 경기장 전체 관객들은 진과 함께 한마디 한마디를 같이 부르고 있었다. 심지어 콜드플레이만을 위해 온 사람들도 그의 라이브 보컬과 노래의 진정성에 감탄했다"라고 설명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이 본격적인 글로벌 데뷔를 위해 무엇을 내놓을지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평소와 같이 매우 창의적이고 새로운 것이 될 것임은 틀림없다”고 전하며 앞으로 보여줄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보였다.
(자료=밴드웨건)
해외 음악 전문 매체 밴드웨건(BandWagon)도 '꼭 들어야 할 방탄소년단 진의 13곡' 제목의 기사에서 'The Astronaut'을 포함해 폭넓은 스펙트럼의 음악 세계를 풀어낸 솔로곡들을 소개한 바 있다.
밴드웨건은 "진의 보유 곡은 항상 사운드든 메시지든 강력한 무언가를 지니고 있다", "그의 보컬이 무척이나 강렬한 감정과 감성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라며 진의 보컬리스트로서 타고난 감정 호소력에 대해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