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위버스)
방탄소년단 진이 일본에서 '6월 캘린더로 하고 싶은 K팝 남자 아이돌' 1위에 오르며 비주얼킹 면모를 빛냈다.
(자료=단미)
최근 일본 K팝·한류 전문 미디어 '단미'(Danmee)는 '물에 젖어도 멋있는 남자! 6월의 캘린더로 하고 싶은 K-POP 남성 아이돌은 누구?'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진이 2098표(44.9%)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매체가 6월 캘린더 장식에 지정한 사진은 진의 솔로곡 '에피파니'(Epiphany)' 뮤비 장면이다. 환상적인 비주얼과 몽환적인 눈빛, 감성적인 분위기 또한 6월 캘린더를 눈부시게 장식하기에 완벽하다.
(자료=빅히트 뮤직)
앞서 진은 지난 3월 '군복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K-POP 남성 아이돌은 누구?' 설문에서도 1위를 차지해 완벽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인기로 일본 열도를 사로잡았다.
(자료=위버스)
이처럼 비주얼 대명사로 불려지는 진은 다양한 매력으로 명성을 빛내며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와 존재감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