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10주년 기념으로 발매한 팬송인 ‘Take Two’ 직캠을 통해 완벽한 라이브 보컬과 환상적인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방탄티비)'를 통해 '[BTS(방탄소년단) 'Take Two' Live Clip(Jin Focus)]' 진의 세로 직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기념 FESTA의 일환으로, 데뷔일을 맞아 공개돼 특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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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진은 깔끔한 의상스타일과 화려한 헤어스타일로 한층 돋보이는 미모를 자랑했다. 그림 같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로 조각 미남, 미의 남신 등의 별명에 어울리는 우아하며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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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첫 장면부터 화려한 비주얼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팬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Take Two'의 포근한 분위기의 어쿠스틱 사운드에 어우러진 감미로운 보컬과 탄탄한 고음, 매력적인 음색의 라이브로 가득 채운 무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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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 풍부하고 파워풀한 목소리는 이전부터 수많은 국내외 음악평론가들로부터 극찬이 자자했다. 특히 라이브에서 훨씬 더 좋게 들리는가수로 인정받아 온 목소리가 직캠에 온전히 담겨 전 세계 리스너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진은 완벽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실력파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보이며 무대를 대성공으로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