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이 일본에서 6월 최고의 한국 남자 연예인 1위에 선정되며 5개월 연속 최정상 인기를 빛냈다.
(자료=단미)
최근 지민이 일본 매체 '단미'(Danmee)에서 진행한 '6월 최고의 한국 남자 연예인' 설문조사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지민은 2월부터 5개월 연속 1위를 달성, 일본에서의 독보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매체는 1위에 빛나는 지민이 지난 6월 자신이 속한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에 맞춰 기념일을 축하하는 이벤트 'BTS FESTA'의 일환으로 아미에 대한 애정이 담긴 '편지(Dear. ARMY)'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며 6월의 활약상으로 꼽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편지(Dear. ARMY)'는 지민의 솔로 앨범 'FACE'(페이스) CD에 숨겨진 히든 트랙으로 타이틀대로 지민이 아미(팬덤명)에게 전하는편지를 노래로 풀어내 감동을 더하며 특히 "더 행복하길 바라요", "함께라는 말을 항상 잊지 마" 등 팬들의 행복을 바라는 감동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팬들은 “지민은 모두에 있어서 최고이며, 정말로 친절하고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지민은 유일무이의 사람. 지민이 웃어주는 것만으로 행복해요”, “지민의 겸손하고 따뜻한 인품을 사랑합니다“ 같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