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스포티파이) 방탄소년단 정국이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단 5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음원 강자의 위엄을 입증했다. (자료=트위터) 정국의 첫 번째 솔로 싱글 'Seven'(세븐)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단 3일 만에 누적 스트리밍 5252만 5092회(필터링 전)를 달성했다. 발매 첫 날 2006만 7524회, 둘째 날 1742만 2770회, 셋째 날 1503만 4798회에 달하는 누적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초강력 음원 인기를 자랑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앞서 정국은 해당 곡으로 역대 한국 솔로 가수 '최초'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1위 데뷔, 역대 아시아 가수 글로벌 차트 '최다' 일일 스트리밍 데뷔, 역대 K-팝 가수 '최초'로 데일리 톱 송 미국 차트 1위 데뷔 등 압도적인 신기록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또한 'Seven'은 7월 14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1599만 5378회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아시아 가수 '최다' 일일 스트리밍(필터링 후) 데뷔, 역대 전세계 3번째로 높은 일일 스트리밍 데뷔 기록을 수립했다. 한편, 정국은 자신의 스포티파이 계정에 올라있는 'Dreamers'를 비롯해 'Stay Alive', 'Left and Right' 단 3곡만으로 K-팝 솔로 아티스트 최단 기간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이에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s)의 기네스북에 공식 등재된 바 있어 앞으로 만들어 낼 새로운 기록들에 대한 기대감이 쏠린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정국, 스포티파이 ‘역대 최단’ 5천만 스트리밍…‘단 3일 만에’ 新기록

반경림 기자 승인 2023.07.20 08:45 의견 0
(자료=스포티파이)

방탄소년단 정국이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단 5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음원 강자의 위엄을 입증했다.

(자료=트위터)

정국의 첫 번째 솔로 싱글 'Seven'(세븐)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단 3일 만에 누적 스트리밍 5252만 5092회(필터링 전)를 달성했다. 발매 첫 날 2006만 7524회, 둘째 날 1742만 2770회, 셋째 날 1503만 4798회에 달하는 누적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초강력 음원 인기를 자랑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앞서 정국은 해당 곡으로 역대 한국 솔로 가수 '최초'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1위 데뷔, 역대 아시아 가수 글로벌 차트 '최다' 일일 스트리밍 데뷔, 역대 K-팝 가수 '최초'로 데일리 톱 송 미국 차트 1위 데뷔 등 압도적인 신기록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또한 'Seven'은 7월 14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1599만 5378회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아시아 가수 '최다' 일일 스트리밍(필터링 후) 데뷔, 역대 전세계 3번째로 높은 일일 스트리밍 데뷔 기록을 수립했다.

한편, 정국은 자신의 스포티파이 계정에 올라있는 'Dreamers'를 비롯해 'Stay Alive', 'Left and Right' 단 3곡만으로 K-팝 솔로 아티스트 최단 기간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이에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s)의 기네스북에 공식 등재된 바 있어 앞으로 만들어 낼 새로운 기록들에 대한 기대감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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