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멕시코에서 독보적인 인기로 6주 동안 '라디오 킹' 면모를 빛냈다.
(자료=House Radio)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멕시코 라디오 채널 'House Radio'에서 진행하는 'Ranking House TOP30'에서 여섯 번째 왕좌에 올랐다. 지난 5월 21일 주간에 차트인을 시작으로 바로 다음주 2위로 상승, 이후 첫 1위를 하며 멕시코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자료=House Radio)
앞서 지난 6월 17일(현지시간) 라디오 채널 'Match FM'에서 진행하는 'Conteo Match top30' 차트에서도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 최초로 콘테오 매치에서 1위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어 6월 24일(현지시간)에도 1위를 차지해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자료=스포티파이, 트위터)
한편, 진의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은 세계 최대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에 팬들은 ‘TheAstronaut200M’, ‘디애스트로넛_2억의_우주여행’과 ‘CONGRATURATIONS JIN’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에 올리며 함께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