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유어스(Yours)'가 아이튠즈 톱 송 차트(iTunes Top Song Chart) 105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음원 파워를 빛냈다. (자료=스포티파이) 최근 진의 첫 솔로 OST '유어스'가 니제르(Niger)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미국, 프랑스, 일본 등에 이어 니제르까지 정상에 오르며 총 105개국 1위를 차지했다. (자료=트위터) 해당 곡은 진의 깊고 풍부한 실버보이스가 돋보이며 뛰어난 가창력과 처연한 감성으로 드라마에 여운을 더한다. '유어스'는 현재 세계 최대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1억 4436만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자료=샤잠) '유어스'의 음원 파워는 전 세계 최대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에서 독보적이다. 현재까지 1327만 회 이상 검색된 대기록을 보유한 데 이어 글로벌 차트에서는 K팝 역대 최초로 102일 1위를 세우며 최장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샤잠 일본 차트에서는 569일 연속 차트인을 기록, 독보적 롱런 파워를 보여줬다. 이처럼 '유어스'는 어떤 프로모션 없이 진의 천부적 재능과 탁월한 음악 역량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1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많은 기록을 자체 경신,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진 ‘유어스’, 아이튠즈 105개국에서 1위…독보적 롱런 파워!

반경림 기자 승인 2023.08.03 09:37 의견 7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유어스(Yours)'가 아이튠즈 톱 송 차트(iTunes Top Song Chart) 105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음원 파워를 빛냈다.

(자료=스포티파이)

최근 진의 첫 솔로 OST '유어스'가 니제르(Niger)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미국, 프랑스, 일본 등에 이어 니제르까지 정상에 오르며 총 105개국 1위를 차지했다.

(자료=트위터)

해당 곡은 진의 깊고 풍부한 실버보이스가 돋보이며 뛰어난 가창력과 처연한 감성으로 드라마에 여운을 더한다. '유어스'는 현재 세계 최대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1억 4436만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자료=샤잠)

'유어스'의 음원 파워는 전 세계 최대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에서 독보적이다. 현재까지 1327만 회 이상 검색된 대기록을 보유한 데 이어 글로벌 차트에서는 K팝 역대 최초로 102일 1위를 세우며 최장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샤잠 일본 차트에서는 569일 연속 차트인을 기록, 독보적 롱런 파워를 보여줬다. 이처럼 '유어스'는 어떤 프로모션 없이 진의 천부적 재능과 탁월한 음악 역량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1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많은 기록을 자체 경신,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