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세계 최대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 일본 차트에서 301일 연속 1위로 최초·최다·최장 1위의 신기록을 세웠다.
(자료=샤잠)
최근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 (The Astronaut)이 샤잠 '일본 TOP200' 차트에서 301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진은 종전 1위였던 자신의 첫 솔로 OST '유어스'(Yours) 기록을 넘었다.
(자료=샤잠)
진은 8개의 솔로곡으로 K팝 솔로 역대 최초 3423만 샤잠을 넘어서며 최정상 솔로 가수의 강력한 음원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은 K팝 역대 최초로 1626만 회 이상 검색됐다. 종전 1위였던 진의 첫 솔로 OST '유어스'(Yours) 1333만 샤잠을 제치고 K팝 역대 가장 많이 샤잠된 곡이 됐다.
(자료=샤잠)
또 글로벌 기준 '에피파니'(Epiphany) 131만, '문'(Moon) 122만, '어웨이크'(Awake) 90만, '슈퍼참치'(SuperTuna) 16만, '이밤'(Tonight) 57만, '어비스'(Abyss) 45만 샤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진의 '디 애스트로넛'은 25시간 만에 2022년 발매 K팝 최단 시간 10만 샤잠 돌파, 12일 만에 2022년 발매 K팝 최초로 100만 샤잠 돌파, 24일 만에 2022년 K팝 최초·최다 200만 샤잠, 38일 만에 300만 샤잠을 달성하며 돌풍급 음원 파워를 보여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