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정국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정국의 생일을 기념해 중국 팬클럽이 '핫 100 1위 아기전하' 대형 조형물 이벤트를 펼치며 초특급 팬심을 보였다.
(자료=빅히트 뮤직)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정국의 팬클럽 '정국 차이나'는 정국의 생일을 기념해 서울 이랜드 크루즈에서 대형 조형물 서포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3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로 290 여의도 이랜드 크루즈(여의나루역 3번 출구)에 'Seven'(세븐) 테마 구축 & 'Purple'(퍼플) 레코드 꽃바다 폭포 & 핫 100 1위 아기전하 콘셉트로 꾸며진 대형 조형물을 설치해 정국의 생일을 축하한다.
(자료=정국차이나 트위터)
해당 서포트는 '빌보드 핫 100 1위'라는 글귀가 쓰여진 망토를 두르고 왕관을 쓴 정국을 꼭 닮은 1.9m의 조형물을 비롯해 'Seven' 대형 CD에서 보라색 장미 폭포가 흘러내리는 조형물 등 아기자기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와 함께 '정국 차이나'는 "첫 번째 싱글('Seven')은 우리에게 정국이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국 차이나는 이번 생일 구축의 콘셉트를 핫 100 1위 싱글 'Seven'으로 정했습니다. 준비 시간이 촉박했지만 차근차근 추진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과정이 정말 행복했고, 정국이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취지와 바람을 드러냈다.
(자료=빅히트 뮤직)
한편, '정국 차이나'는 2022년과 2021년 정국의 생일을 맞이해 세계 각국에서 24차와 33차에 달하는 '최초', '최고' 의 역대급 서포트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팬 화력과 자금력을 입증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