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뮤직 인플루언서' 아시아 남성 최고 순위를 오랫동안 유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자료=하이프오디터)
최근 진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하이프오디터(HypeAuditor)에서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뮤직 인플루언서' 랭킹 9위를 차지, 아시아 남성 1위를 연속 20일간 유지했다. 전 세계 남성 중에서는 저스틴 비버에 이어 TOP2를 차지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셀레나 고메즈, 테일러 스위프트, 빌리 아일리시 리한나 등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많은 여성 아티스트들이 상위권의 대부분을 차지한 가운데 진은 10위 안에 랭크된 유일한 아시아 남성으로 전세계 최고의 슈퍼스타들이 모이는 미국에서도 압도적인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멤버 중에서 유일하게 해당 차트 TOP 50에 랭크인한 멤버인 진은 지난해부터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톱1000' 랭킹에서도 202일간 아시아 남성 1위에 오른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뮤직 인플루언서' 랭킹 전세계 남성 1위를 차지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지난해 12월 군입대에도 불구하고 진의 인스타그램은 다양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에서 지속적으로 22~26%대의 놀라운 반응 비율을 유지하며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한국 유명인 TOP10 중 최고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은 시장 조사 마케팅 플랫폼 StarNgage+가 발표한 Top 1000 뮤직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Top 1000 Music instagram Influencers) 순위에서 솔로 중 1위를 차지했다. 26.76%라는 독보적인 참여율을 기록한 진은 전체 랭킹으로는 1위인 방탄소년단 공식계정에 이어 TOP2를 차지하며 최강의 인기를 보였다.
(자료=넷베이스 퀴드)
한편, 진은 미국 소비자 시장정보 플랫폼 '넷베이스 퀴드'(NetBase Quid)가 발표한 '2022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아티스트' TOP2이자 솔로 아티스트 중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파워와 화제성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