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노트북 광고가 어울리는 '스마트한' 매력의 스타에 오르며 광고 모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자료=익사이팅 디시)
최근 익사이팅 디시는 "새학기 필수품! 노트북 광고가 어울리는 '스마트한' 매력의 스타는?"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진은 총 투표수 1만 6367표 중 1만 2131표를 얻으며 74.12%에 해당하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의 매력으로는 '지적이다'가 46%의 지지율로 1위에 꼽혔다. 이어 '명석하다' 13%, '영리하다' 11%, '센스있는', '말끔하다', '똑똑하다'가 10% 순으로 나타났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은 단정하면서 세련된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비주얼, 신뢰감을 주는 선한 인상, 연기전공자 다운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차세대 CF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진은 앞서 '전자레인지 광고가 잘 어울릴 것 같은 스타', '이모티콘으로 만들고 싶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스타', '수국 축제에 같이 가고 싶은 싱그러운 스타', '휴대폰 배경 화면으로 설정해 매일 보고 싶은 스타' 등 다양한 주제의 설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