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정국이 미국 '빌보드'(Billboard) 글로벌 2개 차트에서 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갔다. (자료=빅히트 뮤직) 미국 저명한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9일 자)에 따르면,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세븐)은 '글로벌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자료=빌보드) 'Seven'은 '글로벌200' 차트에서 한 주 동안 9700만 이상 스트리밍을 기록했고 지난 주 대비 약 300만에 달하는 스트리밍 증가를 나타내며 정상의 자리에 올라 강력한 인기 강세와 롱런으로 음원 파급력을 자랑했다. (자료=위버스 매거진) 이와 함께 해당 곡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1위로 데뷔해 2주 차 9위, 3주 차 30위, 4주 차 28위, 5주 차 30위, 6주 차 32위 그리고 7주 차에는 순위가 역주행 상승한 28위를 기록하며 '7주 연속' 30위권에 차트인하는 쾌거를 이뤘다. (자료=위버스 매거진) 앞서 'Seven'은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사상 솔로 아티스트 주간 최다 스트리밍 2억 1710만, 전세계 그룹 및 솔로 가수 중 주간 최다 판매 26만 9000건이라는 데뷔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글로벌200' 차트에서 역대 전 세계 남성 가수 최초로 5주 연속 1억 이상 스트리밍, 빌보드의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가 신설된 이래 최초로 4주 연속 1억 이상 스트리밍이라는 엄청난 수치로 빌보드 역사에 길이 남을 역대급 이정표도 썼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정국 ‘Seven’, 美빌보드 글로벌 2개 차트 ‘7주 연속’ 동시 1위!

반경림 기자 승인 2023.09.12 08:27 의견 1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정국이 미국 '빌보드'(Billboard) 글로벌 2개 차트에서 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갔다.

(자료=빅히트 뮤직)

미국 저명한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9일 자)에 따르면,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세븐)은 '글로벌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자료=빌보드)

'Seven'은 '글로벌200' 차트에서 한 주 동안 9700만 이상 스트리밍을 기록했고 지난 주 대비 약 300만에 달하는 스트리밍 증가를 나타내며 정상의 자리에 올라 강력한 인기 강세와 롱런으로 음원 파급력을 자랑했다.

(자료=위버스 매거진)

이와 함께 해당 곡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1위로 데뷔해 2주 차 9위, 3주 차 30위, 4주 차 28위, 5주 차 30위, 6주 차 32위 그리고 7주 차에는 순위가 역주행 상승한 28위를 기록하며 '7주 연속' 30위권에 차트인하는 쾌거를 이뤘다.

(자료=위버스 매거진)

앞서 'Seven'은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사상 솔로 아티스트 주간 최다 스트리밍 2억 1710만, 전세계 그룹 및 솔로 가수 중 주간 최다 판매 26만 9000건이라는 데뷔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글로벌200' 차트에서 역대 전 세계 남성 가수 최초로 5주 연속 1억 이상 스트리밍, 빌보드의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가 신설된 이래 최초로 4주 연속 1억 이상 스트리밍이라는 엄청난 수치로 빌보드 역사에 길이 남을 역대급 이정표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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