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지민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지민의 생일을 기념한 이벤트가 한국을 대표하는 서울과 부산을 장식한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지민의 중국 팬베이스 ‘지민바차이나(JIMINBAR_CHINA)’는 SNS를 통해 아시아의 허브이자 대표 공항인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의 미디어 터널에 15일까지 생일 축하 광고를 송출한다고 발표했다.
(자료=지민바차이나 SNS)
또 서울역을 비롯한 강남, 삼성, 홍대입구, 잠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명동, 신용산, 여의도, 광화문, 신사, 압구정 등 서울 지하철 1호선부터 8호선까지 총 54개역 120개의 N.Square 전광판에 지민의 생일 당일인 13일 축하 광고 영상을 송출한다.
(자료=빅히트 뮤직)
구체적으로 1일부터 15일까지는 2호선 7개역의 모든 DID 계단 LED 스크린 광고를, 12일부터 14일까지 지하철 1호선 용산역 1, 2번 출구 전광판 광고가 진행된다.
(자료=지민바차이나 SNS)
지민의 고향인 부산에도 축하가 이어진다. 8일부터 14일까지 KTX 고속철도 부산역의 환승복도 에스컬레이터 LED 스크린에 축하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SRT 고속철도 모든 열차의 모든 칸 2304개 스크린을 통해 광고가 진행되며, 부산 금련산 청소년 수련원 버스 정류장에도 6일부터 11월 5일까지 한 달 간 축하 광고를 게재한다.